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송은 Mar 16. 2021

도전은 배불러요

밥이 되든 죽이 되든 해보자. 어쨌든 배부를 테니

작가의 이전글 [나의 이십 대 보고서 #2] 음악은 안전한 공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