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보기에 그럴듯한 것,
남들이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
내게 익숙하고 자신 있는 것,
그리고 효율의 관점에서 가장 적합한 것.
그런것들 말고 정말 하고 싶은 게 무엇인가?
남들의 판단에서 자유롭고,
효율과는 거리가 있으며,
조금은 두렵고 자신 없는 그 일.
어쩌면 그것이,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삶의 모습이 아닐까?
이제는 타협하지 않으려 한다.
다시 한번 묻는다.
나는 진심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