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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솔
'모든 이의 이야기가 노래'라 믿는 싱어송라이터. 두부두루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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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호시탐탐 퇴사를 노리는 직장인 도비.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30대 비혼 여성. 책과 커피, 바느질, 클라이밍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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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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