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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알송알세 아이를 키우며 그림을 그리고, 작은 책과 굿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회고적인 글쓰기와 조용한 그림으로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정윤희정윤희의 브런치입니다.
시에나세상만사 궁금한 게 많은 사람.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는 사람. 그래서 책읽기를 사랑하는 사람. 일상에서 발견한, 작지만 빛나는 순간을 붙잡고 싶어 글로 엮습니다.
도슨트 EVALA에서 도슨트로 활동하고 있는 EVA입니다. 좋아하는 미술작품과 작가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
신영신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이스타다이스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마고구마고구의 브런치입니다.
보라차독립서적 『누가 뭐래도 술이 너무 좋아 』, 『사는 모양은 제각각 』 · 책방 '낮잠과 바람'- 호연지기(浩然之氣)하늘과 땅 그 사이, 왕성하게 뻗친 기운 작가 '호연지기' 입니다. 누군가의 아픔속에 공감하고 그로인해 유대감을 느끼실수 있다면 저의 편지들에 천천히 머물다 가세요.
새미새미의 브런치입니다.- 니아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해파리.- 채수아[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 히키코모리 K선생산들바람 같은 글을 쓰고 싶네요.
북이슬1n년 차 출판 편집자입니다. 이슬이를 벗 삼아 오늘도 책을 만듭니다. 책 한 권의 마감이 끝날 때마다 조금씩 씁니다.
방글행복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방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