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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ante in Spem
신문과 방송에서 일했다. 물러난 뒤 고립과 은둔 속에 숨어 산다. 주로 걷기와 글쓰기로 소일한다. 지은 책으로 『사막으로 간 대주교』, 『말과 침묵』, 『인제를 걷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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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oud Jun
빈둥거리듯, 이렇게 왔다가 그렇게 갈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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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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