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교육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이마트 신임 점장 교육을 설계하기 전,
우리는 먼저 한 분의 점장님을 만나
그분의 삶을 들었습니다.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 교육을 준비할 땐,
3일간 그들과 동행하며
현장에서 하루를 함께 보냈습니다.
단순히
“어떤 스킬을 가르칠까?”보다,
“이분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삶은 어떨까?”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을까?”
그들의 맥락과 언어, 감정까지 깊이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깊은 공감 없이는
단 한 줄의 교육 설계도 시작할 수 없다.
현장에서 그 사실을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더 걸려도,
우리는 책상이 아닌,
그 사람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교육을 설계하기로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몇 가지 중요한 통찰을 얻게 되었습니다.
1. 교육은 ‘알려주는 일’이 아니라, 그들이 말하고 싶은 이야기에 먼저 귀 기울이는 일이라는 것
2. 진짜 필요한 건 ‘말’보다 그들의 ‘현실’을 직접 보고 듣는 것에서 온다는 것
3. 단 하나의 교육이어도 쉽고, 하고 싶고, 실제로 써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좋은 교육은
콘텐츠보다, 전달 방식보다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이해가 쌓일수록
교육은 더 실질적이고,
더 실천 가능한 모습으로 바뀌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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