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을 함께 즐겁게!
쏭지니어입니다.
6.12(토)일에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팜과는 동떨어지는 얘기일 수 있지만
원래 항공, 공학, 기계 쪽에 관심이 많아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농업 유통, 산업 전반적으로도
많은 혁신에 연관 지어질 것이라고
생각도 되고요.
입구에 도착을 하니 너무나 덥더라구요ㅎㅎ
약간 충격받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관람하는 곳이 야외더군요 ㅋㅋㅋ
입구부터 대학생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
음료수라도 사주고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안 사줬다는..ㅋㅋ)
현대차 섹션에 가보니 UAM 모빌리티 플랫폼
구상도가 나와있더라고요.
언론에서만 봤던 모습을 보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더라고요ㅎㅎ
실제 UAM 드론을 전시해 놓기도 했고요.
안에 들어가서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ㅋ
GS칼텍스에서는 미래 주유소 HUB를
구상해볼 수 있었어요.
지금도 주유소가 세차 + 주유 +정비의
공간인데 미래에는
수소 충전, 전기 충전, UAM 플랫폼 등
'하나의 종합 휴식 공간이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화시스템에서는 Overair사와 함께
수직 이착륙 항공기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서
그곳에 계시는 부장님께 여쭤봤습니다.
Q : "내재화를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A : "현재 Overair 리드 개발자들이 파견되어
개발을 하고 있고 한화에서 실제로
투자를 해서 투자와 개발을
함께 만들어 가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Q : "기술 개발은 얼마나 걸릴까요?"
A : "과거 우리 한화에서 무기 개발할 때도
너네가? 라는 식으로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우리는 해냈다.
이 기술은 30년 정도 바라보고
진행하고 있다. "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들이 쏠리잖아요?
이제는 실제로 상용화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라이다라는 센서를
활용하여 자율주행을 수행합니다.
테슬라는 카메라와 알고리즘만으로
그걸 해내고 있지만요.ㅎㅎ
라이다 센서들이 많이 부착되는 모습이
신기해서 찍어봤어요.ㅎㅎ
웨어러블 로봇은 이제는 실제 업무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데요.
웨어러블 로봇 두 가지를 체험해봤어요.
동력, 무동력 로봇인데
동력은 모터와 힘 감지센서를 활용해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 때
보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격은 1200 정도 한다고 합니다.
무동력은 스프링을 이용해서
팔이 올려졌을 때
내려오는 것을 방지해줘서
높은 곳에 있는 작업을
할 때 한결 편하더라고요.
이 제품은 현재 전기공사나
조선소, 용접하는 것 등에
많이 사용된다고 하시던데
제 생각엔 농업에서도 적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은 600만 원 정도 한다네요.
마지막으로 티머니 부스를 갔는데요.
여기서 개이득!
1달짜리 따릉이 무료 이용권을
받게 되었어요.ㅎㅎ
같이 갔던 분이 여기 가보자고
하셔서 가게 되었는데
안 갔으면 몰랐을 뻔했지 뭐예요!
따릉이를 신나게 타고 집에
잘 도착했답니다.
날이 더웠지만 재미있는 구경도
하고 인사이트도 얻어서
기뻤습니다.ㅎㅎ
역시 서울 살아야 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