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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kedkingko Jul 03. 2017

꿈의 항로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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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걸 내려놓아야 할 때가 온걸까.

조금 더 버티면 꿈에 한 걸음 가까워질까.


무한반복되는 그 고민 속에서

정신적인 한계가 다가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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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songki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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