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2명
정다운 너정다운 너의 브런치입니다. 한국을 떠나 살고 싶다는 숙원이 성취된 이후, 이방인이었던 한국을 벗어나 아웃사이더로 국외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바다시인 우재 박종익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박민진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고채윤화려하지 않아도 빛이 나지 않아도 마음을 다해 쓰면 결국 모두의 마음에 닿을거라 생각합니다.삶에 있어서 평범함이 곧 특별한것처럼요
지음연구자, 작가 지망생, 물리학도. 질문을 오래 품는 사람. 스스로를 지극히 상식인이라 생각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황치즈황치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마음의여백치열했던 지난날의 경험과 역경을 이겨낸 지혜를 진솔한 에세이로 나누고 싶습니다.
권상민매일 1시간,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미국보험계리사로 시작해, 100억 투자받은 창업가가 되었고 이제는 매일 글을 쓰며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행동하게 만드는 글’을 씁니다.- 남지만 작가저는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채권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세상을 펼쳐 보겠습니다.
- 채원채원의 브런치입니다.
다정Lv.1 리틀 글쟁이
소유글썽이며 근황을 말하는 대신, 헛헛하게 웃으며 "이걸보면 좋겠어"로 퉁치려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또 사는 이유가 되긴하더라구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