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많은븐니씨 Mar 29. 2022

븐니가 남신을 발견했을 때

<글생글사누나의 짧글 기록> | 히히

븐니가 남신을 발견하면, 절대 그냥 보내주진 않는다. 꼭 한마디 드린다. "멋있어요" 히히 :)

작가의 이전글 [송븐니의 한 줄 명대사중계] 드라마, 푸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