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퀸븐니 Nov 14. 2022

참 아름답습니다.

<말대꾸하지 마시집> | 그들의 사랑 2022

하나님


그들의 사랑은

너무나 강하고 견고해서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


그들의 사랑은

너무나 귀하고 애틋해서

때론 부럽습니다.


-<그들의 사랑>, Songvely-



작가의 이전글 누난, 내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