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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말대꾸하지마시집> | 보고싶은건, 너야.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볼 수 없다는 건
마음이 쓰라린 일이야
보고 싶을 때
눈물이 앞을 가리는 일이야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송븐니-
영감 박사 l Premium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