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많은븐니씨 Jan 02. 2023

• Happy New Year •

<다븐니의 일상다반사> | 2023년 첫 글.


1) 2023년 상반기를 시작하는 블리작가

여더분, 잘 주무셨숩니꽈베기~* 저는, 며칠 브런치를 떠나 세상 현실 돌아가는 꼴을 보니, 물가가 오르고 사건사고 많은 세상 속에서 별로 웃을 일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더분에게 좋은 기운 바치기 위하여 븐니가 좋은 에너지 가지고 빠른 휴식을 마치고 다시 잣, 인, 감 있게 돌아왔습니다. 방가루 *^^*



2) 새해 첫, 카페에서 블리의 여유로운 시간

계묘년 새해에는 토끼같이 빠르고 깡총깡총한 부지런함을 배우며 앞으로 성장하고 전진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는 백말띠라서 토끼하고는 별로 친하지는 않습니다만, 토끼띠인 분들 올 해 뭔가 반가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3) 2023년 새해 다이어리 및 아이템(item)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년회 약속 많이 잡혀있죠!?물론 예전과 같이 경기흐름이 많이 좋아진 것 같지는 않지만 그 중에서도 서로 사는 이야기 쯤은 나누는 시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


4) SNS 사랑하는 다븐니 크리에이터 :-)

다븐니 크리에이터는, 세상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이야기를 작성하고 만드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안정된 환경에서, 소소한 기쁨 인 것 같아요~! ^^


5) 신년축복 기도회, 기도 받고 말씀들었습니다.

새해가 되어 말씀을 듣고 이번 년도를 출발합니다. 제가 온라인을 통한 말씀드리고, 있다가 오랜만에 제일 예쁜 모습으로 찾은 곳은, 우리 교회예요 :-) 크리스마스 트리 예쁘지? ㅎ.ㅎ 모두 올 한해 복된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작가의 이전글 널 알고 영원이란 말을 믿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