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많은븐니씨 Feb 06. 2023

미친듯 널 사랑했고, 내 인생 널 위해 다 걸었어.

oh-I love you so 너밖에 없어

가진게 없어서 결국 죄가됐어

한동안 참많이 힘들겠지

하지만 어쩌겠어 너뿐인걸

L O V E 생각보다 깊은 내사랑이

왜 이렇게 힘이든지


숨이 막히네 답답함에

혀끝까지 차오르네 눈물마저 마르네

울고 불고 매달려 봤자 헛수고

널다시 찾으려고 다시 또 꾹참고

내 외로운 날들은 한편의 드라마

내 아픈의 이야기는 제발 더이상 묻지마

이제 확실히 내맘을 보여줄테니

넌 내게로 가까이 긴말 필요없이

그래도 남자니까 너를 사랑할께

그래도 남자니까 너를 기다릴께


Don't tell me Why 난 버렸어

(세월이 변해도 난 너밖에는 없어)

그런 사랑에 날 던졌어

(가진건 없어도 난 너밖에는 없어)

미치듯 널 사랑했고

(세월이 변해도 난 너밖에는 없어)

내인생 널위해 다 걸었어

(가진건 없어도 난 너밖에는 없어)

널 바라만 보며 사랑만 배울께

그것마저 싫다면 나 역시 널 잊을께


그렇게 남자답게 널 사랑했었네

외롭게 때로는 초라하게 널 사랑했었네

가진건 없고 춥고 배고픈 생활의 연속

하지만 널 가지고 있다는 오- 생각에

내 맘속에 꽃피는 봄날이 가득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은 커져 결국은 너에게 부담을

상상이 만들어낸 감정의 집착이

결국 너에게 무거운 사랑의 짐이

지속되 이별이란 종착역에 닿게 됐으니-


내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사랑을 버릴땐

내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가슴이 찢어져

내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사랑을 버릴땐

내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가슴이 찢어지고

Don't tell me Why 난 버렸어

(세월이 변해도 난 너밖에는 없어)

그런 사랑에 날 던졌어

(가진건 없어도 난 너밖에는 없어)

미치듯 널 사랑했고

(세월이 변해도 난 너밖에는 없어)

내인생 널위해 다 걸었어


Don't tell me Why 사랑이 다

(내 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사랑을 버릴때

가슴속에 답답함에 눈물이 흐르고)

마음 하나론 갖지못해

(내 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사랑을 버릴때

온통 너의 생각에 잠못 이루고)

널 모른채 살꺼라고

(내 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사랑을 버릴때

내 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가슴이 찢어져)

내인생 너에게 다 주었어


(내 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사랑을 버릴때

내 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가슴이 찢어지고)

Don't tell me Why 난 버렸어

(그래도 남자니까 널 사랑할께)

그깟 사랑에 날 던졌어

(그래도 남자니까 널 기다릴께)

미치듯 널 사랑했고

(그래도 남자니까 널 사랑할께)

내인생 널위해 다 걸었어


(그래도 남자니까 널 기다릴께)

그리워 너의 숨결 향기가

그리워 설레었던 첫느낌

그리워 첫만남의 미소가

그리워 니가 있던 순간이

그리워 너의 숨결 향기가

그리워 설레였던 첫느낌

그리워 첫만남의 미소가

그리워 그리워-


-<그래도 남자니까>, MC 몽-



keyword
작가의 이전글 [명대사] 드라마, <이변 우영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