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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퀸븐니 Feb 13. 2023

허당미 100점 만점, 블리양반의 우당탕탕 일상


• 며칠 전 방문한 카페의 분위기 좋은 곳 다 빼앗기고 비닐하우스 같은 임시 장소에서 커피 마심


• 급해서 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같은 기사님이셔서 놀라 자빠짐


• 방안 을 치우다가 옷을 입었는데 택도 안 땐 새 옷들이 수두룩한데 아침에 택 때면서 혼자 빵 터짐


• 혼자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 좋은데, 가끔 지인/ 가족들이 신기하게 봄


• 짐이 많아 항상 양 손에 쉴 틈이 없게 뭐를 나르고 다님~^^*


* 결론-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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