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요정의 삼행시> | Communication
대: 화할 때 말입니다.
화: 안한 미소와 따스한 마음으로 소통해요. 그리고,
함: 번만 더~! 생각하고 말해요.
대화 할 때요. 기분이 좋지 않거나, 시무룩 한 날에는 좋은 말 보다는 거칠고 까칠한 말과 표정이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타인을 배려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에는 환한 미소와 따스한 마음으로 소통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야기를 계속 하고 싶게 만드는 유쾌함, 편안함, 자상함을 갖춘 이 시대의 커뮤니케이터가 되자는 거예요. 누군가가 우리를 떠올릴 때 "얘기하고 싶은 사람"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한번 더 생각하고 예쁜말, 좋은 말 나누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