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더분, 멜히 크리스마스, 모두 기쁜 우리 성탄절을 보내고 계신가요~? 음, 다름아니라, 븐니가 제2전공이 신문방송학과인건, 기억하시남유? ㅎㅎ 저는, 제 2전공의 길을 조금 살려보기 위해, 아주 몇~년전에는 언론사 준비를 부지런을 떨면서 한 적이 있답니다. 그 과정에서 탄생한 위의 프로필은, 가끔 이렇게 특별한 날 꺼내보면 좋을 정도의 추억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지유,ㅎㅎ 날탱이 븐니언니가, 바른 원피쯔 입으니까 안어울리쥬?.. 나도 불편했썹.. That's not my way..ㅎㅎㅎㅎ 앜ㅋㅋㅋㅋㅋㅋ 실패도, 넘어짐도 두려워하지 않는, 븐니의 도전정신은, 이 시대의 마지막 남아있는 '진짜다', 다들, 나를 따르ㄹr...★ ㅎㅎ 다름이 아니라, 스피치 연습을 과하게 하다보면, 면접장소에서 면접관님 잡도리 하고 다녘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현장에서의 딕션이 빛을 발하는 븐니언니가, 오늘 전달해드리고 싶은 에피소드는, 수태고지 천사의 알림으로 탄생한 아기 예수의 탄생일, 성탄절일 만큼 그 주제에 맞는 교회에 관한 추억 이야기를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MerryChristmas, guys..huhuhu~kkk. (샬롬), 교회눈나 븐니가 성탄절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
<1> 유치부: 어린 시절부터, 의젓한 유치원의 눈나, 송븐니 언니 :D
여더분, 븐니는 20대때부터, 생각하는 게, 꼭 '40대 으른~'같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그만큼, 오프라인의 말투와 제스처는 조금 성숙미가 있는데, 브던치에서는 마냥 소녀같쥬? 언제부터 너 그렇게 의젓했어?라고 물어보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그래서, 븐니언니는 유치원, 6살~7살때부터 엄마 손 놓고, 유치부 독립 예배를 드립니다. ㅎㅎ 엄마가, 떼어놓고 유치부에 앉아 있으면 예수님, 에니메이션 보고 자랐떠염..★ 이, 예배천재 븐니씨는, 6세~7세때부터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모두 스스로 암송하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자세로 어린 시절부터 자기주도학습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합니다.ㅎㅎㅎ 교회눈나들은, '말씀암송'을 즐겨하는데.. 그걸 그러니까, 10대 이전에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 단계인 초등부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때에는, 약간 학생으로서의 자각이 생기고, 애니메이션도 '거지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이런 것을 보면서, 교회의 말씀을 공부해가곤 했답니다. :)
그래서, 어린 나이때에는, 거지 옷을 입으면= 기독교인, 부자 옷을 입으면=안 기독교인, 이런 엉뚱한 상상을 해서, 교회에 찐 부자들을 보고 공식이 깨진 것을 느끼고 또 충격을 받게 되어요. ㅎㅎ '나사로들만 교회를 다니는게 아니라고..?' 하면서 나름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되어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은 성경의 어떤 비유적인 이야기였다~ 뭐 이런 것들을 깨닫게 되면서 아주 충격을 받게 되쥬.. 이런 어린 시절의 엉뚱한 상상으로 인해 막연하게 하고 있던 착각 속에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여더분, 하늘을 창조하신 분은, 여러분의 가장 큰 축복과 행복을 원한다는 것을 기억해본다면, 일상에 감사할 일들이 아주 작은 일이라도 정말 많아지게 된다는 걸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전한 국경아래에서, 국가에서 자유로운 종교활동이 보장되고, 신앙과 양심의 자유에 따라서 듣고 싶은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감사함의 요소일 듯 하다는 생각이 요즘, 와이파이가 끊겼던 날들 이후로부터 자꾸만 들기 시작했습니다. ^^~*
<2> 초등부: 잘하는게 많지 않더라도, 기회를 주는 건..?
여더분, 븐니 언니를 자세히 관찰해보면, 다 모든지, 그냥 고만고만~하게 잘하고 뭔가.. 어설프지 않아요?ㅎㅎㅎㅎㅎㅎ, 요즘 '적성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하루들입니다. 답답하기만 한가운데.. 그래도 어린 시절엔 잘하는 게 하나라도 있었어요. ㅎㅎ 그 중에 하나가 이제, 찬양율동하기 였는데, 뭐 잘하는 것도 없는 주제에, '무대 앞에만 나가면 프로인 척 쩔엌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초등부 시절엔, 교회의 무대 앞에 나가서 봉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찬양율동반'의 햇 병아리 신분으로 입문을 하여서, 교회의 단상 가까운 곳에서 친구들 앞에서 즐겁게 '찬양율동'을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이제 초등학생이니까, 학교에서는 직급이 학급임원이고, 일요일엔 찬양율동반 사원으로 입사를 한거랍니다. 예상대로라면, 지금 직급이 대가리 정도 되어야 되는데.. 역주행해서, 점점 낮아져...-_-;;;; 자, 앞으로는 븐니의 직급이 정주행해서 점점 높아지시길 바랍니다.
<3> 중/고등부: 삐뚫어진 상태에도, 교회를 나가는 븐니 누나~*
여더분, 이제 초등부에도 어느 정도 귀여운 맛으로 교회를 잘 나가요. 이제, 중/고등학생이 되면 사실상, 매주 나간다기 보다는, 학교의 스케쥴이 없고 내게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면 주일을 나가게 됩니다. ㅎㅎ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질풍노도의 시간이라서 어릴때처럼 매일매일 매주 나가고, 율동봉사도 사랑했던 그 순수하고 귀여운 븐니는 어디로 갔는지, 없어져버린답니다. ㅎㅎ 그래도, 또 븐니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서, 어느 정도 또 교회에 따라 나가서, 아주 귀찮고 불편스럽다는 표정으로 교회의자게 앉아있어욬ㅋㅋㅋㅋㅋ. 표정은 불편하지만, 또 말씀을 유난히 사랑하신 븐니씨 들을 건 다 듣고 관심있게, 중요한 말씀을 천천히 공부했던 시간이 지금 불현듯 떠오르네요.ㅎㅎ 븐니 개인적으로는, 이 시기에 전교 1등도 진행된 날이고, 고등학교 논술시험이라는 것도 새롭게 접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삶의 우선순위가 '학업'이 전반적으로 돌아갔었는데, 그 모든것들에는 이렇게 기도와 간절함의 시간을 보낸 주일의 시간에 뿌리가 있었던 건 아닌지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에는, '잠언 필사'를 꾸준히 했었고, 이 당시에 제가 목소리가 유난히 감미로운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머릿속에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청년부'시절에 만나게 되어 함께 방송 나레이션 봉사하는 곳에서 만나게 되어 굉장히 큰 기쁨이 되었다는 많은 추억과 기쁨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10년 전, 교회의 정보통신선교회의 주관 아래에 인터넷 방송국이 개국되었을 때, 방송국 개최예배에 제 목소리가 예배당 안에 울려퍼질 땐, 엄마가.. "다해 목소리다.."라면서 옆에서 큰 축복과 응원을 보내준 기억이 납니다. ^^ 광화문에서의 사회진행보다도, 신촌에서의 어떤 발표보다도, 영광스러운 그 날들에 대한 기록인데, 그 전에 븐니는, 당회장 목사님께 안수기도 받고 강한 믿음과 매주 진행되는 장로님들의 기도아래에 모든 것들을 겸손히 진행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 샬롬, 샬롬~*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