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븐니의 연애사업> l 함께 재미있던 그 시절로 떠나볼까요??
븐니언니, 오늘은 연애꿀팁의 이야기 없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여더분들의 목소리가 들려서 아래의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바로바로, '븐니언니의 찬란하고 눈이부셨던 사랑의 역사 스토리'가 되겠습니다~ 븐니언니의 사랑의 역사는 꾸준하게 븐니언니가 작성해온 에세이의 주제인데요~ 오늘은, 그보다 더 자세하게 그 시절, 도대체 왕자님들과 무엇을 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느냐?하는 자세한 Detail까지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왜냐구요? 친절하고 멋있었던 왕자들의 기억을 떠올리는 건, 행복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달달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v.v 쿄쿄, 사심가득한 븐니언니의 과거의 찬란했던 사랑의 역사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람쥐 v.v
ⓐ. 초등학교 시절, '돈까스 데이트'를 시작한 븐니언니
ⓑ. 중학교 시절, '배구부 친구'의 고백을 받은 븐니 언니
ⓒ. 고등학교 시절, '영화 한편을 보여준' 로맨틱 남자친구를 좋아했던 븐니언니
ⓐ. 초등학교 시절, '돈까스 데이트'를 시작한 븐니언니
븐니언니는, 초등학교 시절에 매 학년마다 좋아하는 왕자의 얼굴과 이름이 달라졌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한 사춘기 시절이 되면서, 한 남자친구가 전학을 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 친구, 좀 좋은걸'하는 마음을 진득하게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곤 하는데요. 이 전학을 온 친구는 무엇보다도, 남자친구들 중에서도 '스타성'이 느껴질 정도로 본인의 매력을 본인 스스로가 잘 알고, 많은 매력을 발휘했던 친구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 친구가 인기가 많았고 븐니언니는 그것들을 수비하느라고 굉장히 많은 고생을 했었는데요.~ 그래도, 이 친구와 마음이 잘 맞는 타이밍에 즐거운 우리만의 데이트 시간을 갖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예를 들면, 학교의 모든 활동이 끝나면 운동장이나 조회대에 다시 모여서, 자주 그 친구를 보고 괜히 장난도 치고 그랬던 기억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제가 지금도 그렇고, 어린 시절에도 그렇지만 하얀 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언가가 옷에 묻으면 크게 티가 나는 그런 스타일링을 많이 했는데, 수업시간에 같이 수업을 듣고 있으면 옷에 묻은 머리카락을 이 친구가 매일 떼어주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그리고, 학교에서 속상한 일들이 있으면, '무슨일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을 해주고 기분을 달래주었던 귀여웠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당~! 이 친구와, 시내에 나가서 돈가스 먹으면서 스티커 사진도 찍었었는데- 너무 귀여웠던 시절의 우리라서 아직도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처럼 좋은 기억, 멋진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븐니언니 랍니다. :) 이 친구는, 성인이 되는 날 까지도 자주 연락이 되어서 매일매일 븐니언니에게 설렘을 주곤 했어요. >.<
ⓑ. 중학교 시절, '배구부 친구'의 고백을 받은 븐니 언니
그렇게 초등학교 시절엔, "세상 자유로운 연애와 사랑"을 해온 발라당 까져브린 (?) 븐니언니의 중학교 시절엔, 크게 남자친구들을 만나지는 않게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교복을 입고 이제 뭔가 더 어른의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보다 보수적인 븐니언니가 되어가고 있었던 거랍니다. :) 그런데, 제가 이걸 쭉, 숨기고 있었는데, 제가... 이걸 친구들도 보면 알텐데... 제가... "경기도 서*호초등학교 싸움짱"이여떠..(?) 내가, 그 당시, 우리들의 세상에서 존재하는 말로하는 입담 꾼 대회에서 좋은 순위를 자랑한 기억이 있답니다 :)! ㅎㅎㅎㅎㅎㅎ 농담 반, 진담 반인데 그 당시에도, 븐니가 입담도 좋고, 공부를 잘하고 학교 생활에 열정을 발휘했기 때문에, '입담꾼 대가리' 시절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초딩과정 6년을 열심히 생활했던 추억과 모습이 중학교 친구들에게도 전달이 되어서, 어느 날 배구부 친구로부터 '고백'을 받는 황당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보통, 어른이 되어서 특정 기간이 되면 선이나 소개팅이 들어오게 되고 그 때에는 '사진'과 간단한 '신상정보'를 듣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 친구는 몇 십년을 앞서 간 것인지.. 그 당시에, 자신의 증명사진과 이름을 저에게 전달해주더니, 배구부에서 운동하는 친구라면서 '친하게 지내자'는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래서, 븐니언니는 한창, 내신 공부 준비하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멋진 친구의 사진을 받게 되는 희안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그 친구의 사진이 진짜, '운동선수'같이 멋있고, 샤프했기 때문에 오랜 시간 그 사진을 간직하곤 했습니다. 그 후로, 태권도부 친구들이 븐니언니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운동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븐니에겐, 즐거운 일로 남고 있습니다. ^^
ⓒ. 고등학교 시절, '영화 한편을 보여준' 로맨틱 남자친구를 좋아했던 븐니언니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시절엔,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남자친구와의 교제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음, 이 당시만 해도 븐니언니는 사실, '남자친구들'보다 '동성친구들과 우정쌓기'를 더 좋아하기도 했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남자친구가 자신의 집으로 븐니언니를 초대해서, '좋아하는 영화 한편'을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컴퓨터로 영화를 보여주었어요. ㅎㅎ 그 영화를 보면서, 영화가 너무 예쁘고 감동적인 첫사랑 이야기라서, 이런 영화를 보여주는 남자친구가 너무 귀엽고 멋있게 보였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동네에도 데려다주어서, 헤어질 때 후폭풍이 오래간 남자친구 1순위로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순수하게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 호호호호~! 븐니언니, 러브스토리 너무 복잡하고 많고, 다이내믹 하다는 피드백이 많을 듯 한데요~ 20대가 되어서는, 이 것들의 2배로 빡센 사랑을 하게 된답니다~ 후훗, 아직도 정리가 안된 마음이 있어서 시간이 흐르고 정리가 되는 날, 또 작성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븐니언니의 연애스토리에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여주신 모든 여더분들, 감사합니다! (왕자들아, 사랑했어요!!)
■[연애스토리]븐니언니의 사랑의 족보♥ 에피소드 편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