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초딩꿀팁] 어떤 사람과 친해지고 싶을까?

<송초딩꿀팁> l 관대함, 센스, 사랑!!♥


요요요, 여더분, 이제 3월이면 새 학기, 입학, 새 출발이 많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문득, 우리는 '어떤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싶을까?'에 대한 주제로 글을 쓰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보통의, 일반적인 우리들이라면,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더더욱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요? 그에 따른 의견은, 모두 제각각 이겠지만 오늘은 븐니언니가 그동안 사람을 만나 오면서 친해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과, 좋은 인연들을 떠올리면서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글도 파이팅 넘치는 마음으로, 열정적인 자세로 들어줄 독자분들만 계속해서 글을 읽어주세요~ ♪ #KeepGoing!!


1>> 대화의 폭이 넓어서, 선입견을 갖지 않고 관대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이건, 븐니언니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 사람이랑 대화하고 나면 더 친해지고 싶다~ 기분 좋아진다!'라고 생각하는 기준이었는데요~ ㅎㅎㅎ, 물론, 사람의 성향마다 사람의 인연마다 친해질 인연이 있고, 또 거리 두기를 해야 할 인연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요. 비교적, 대화를 받아들이는 마음의 크기와 이해의 바탕이 넓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잘 수용해 주고 잘 경청해 주는 사람이었을 때, '오와~ 이렇게도 대화를 잘 들어주고 받아주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호감이 생기면서 더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히 들 때가 있었던 듯싶습니다~!


이건 약간 중요한 포인트인데, 대화를 그냥 잘 들어준다는 것이 곧이곧대로 '응', '네', '아니요'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듣고 싶어 하는 대답을 원하는 지점에서 잘 파악하여 반응해 주고, 호응해 주는 그 타이밍과 대화의 코드가 비교적 제법 맞아떨어졌을 때를 말하는 거랍니다~! 그러니까, '대화하고 나면 마음이 시원하고, 기분이 풀려~ 행복하다 v.v' 이런 생각이 더 자주 많이 들게 되는 느낌이 있었던 것이었죠 히힛 그래서, '오.. 이 사람은 완전한 내 인연이야 ♡!!' 하면서 없었던 마음도 더 열게 되었던 그런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는 대조적인 반대의 경우라면, 마음이 빨리 식어버리겠죠.


2>> 무슨, '빙구 맛의 대화 주제'를 잡아도 결국엔 바람직한 길을 제시하는 현명한 사랑가!!


이건 븐니언니의 기본적인 성향으로, 븐니언니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규칙을 제법 잘 지켜내고, 규격대로, FM 대로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하고 좋아하지만, 캐주얼한 자리에서는, '개똥이야기'를 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정말 눈에 보이는 크고 작은, 소소한 빙구 맛 주제의 이야기를 해도, 칠렐레 팔렐레 하는 개똥 이야기를 내놓아도, 어떤 주제도 끄떡없이 '트렌드'에 맞게 대화를 이끌어주면서, 저 멀리 산으로 향하여 가는 대화 주제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그런 센스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볼 때, 센스를 느끼면서 더 좋아집니다. 예전에는 븐니언니도, 한창 '트민녀' 시절에 그렇게 친구들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있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대화의 얼리어답터가 되기엔 약간 열정이 식어버린 시점입니다. ㅎㅎ 그래서, 이렇게 대화의 흐름에 활기를 넣어주는 '생활 속의 에너자이저' 친구들, 언니들, 이웃들을 만날 때 아주 큰 행복을 느끼게 되곤 한답니다. :)


3>> 사람의 장점과 단점을, '사랑'으로 품어낼 줄 아는 사람!!


마지막으로, 븐니가 제일 좋아했던 사람들의 모습은, 마음속에 사람을 향한 '사랑과 존중'이 있었던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말라가고 각박해져 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그리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머릿속 계산과 이치가 돌아가는 현실 상황 속에서도, 비교적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그런 예의 바른 사람들을 만날 때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마음과 심장이 벌써 반응하면서, 나를 존중해 주고 이웃을 존중해 주는 저 사람을 보며, '나도 마음을 열고 다가가 보고 싶다~'라는 따스함의 온도를 느끼게 되는 측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랑'으로 품어낼 줄 아는 친구들이 많았던 고향의 시절이 그리워지면서 더더욱 사람들의 온기가 그리워지는 날들도 있는 것 같은데요~ 우리의 마음속에는 얼마만큼의 사랑이 남아있을까요? 오늘도, 우리는 너무 많은 짜증만을 부린 하루가 되지는 않았을까요? ^^ 1번, 2번, 3번의 모습을 지닌 친구들을 찾는 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런 친구들이 있기에 우리의 세상은 조금 더 행복하고 살만한 세상이 되어가는 듯해요! 모두, 새학기가 되어서도 마음에 맞는 좋은 인연들을 풍성하게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v.v #븐니언니도친구들을좋아해요 #이웃들의사랑을좋아합니다 #건강한거리유지!! ♡


◆[송초딩꿀팁] 어떤 사람과 친해지고 싶을까? 에피소드 편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