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특집] 븐니는 연애를 하지 않고도 재밌니??

<송븐니의 연애에세이> l 나는, 나와 연애할 수 있다.


이번 주에는 새롭게 도전하는 일들이 있어서, 진심을 다해 집중을 하느라 글을 쓸 시간들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아기 파이리 생각하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기 때문에 글을 쓸 시간들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며칠 전에, 핸드폰 기기들을 천천히 정리하다가 필요한 개인정보와 기록들을 살펴보기 위해 '문자메시지'를 살펴보는데, 생각해보니... 2021년부터 2026년까지 나는, 누군가에게 Dash를 많이 받고 있었고... ㅎㅎㅎ 문득, '헌팅포차'를 즐겁게 드나들던 혈기왕성한 대학교 시절의 연애시절 및 인기와 사랑을 독차지 하던 날들이 생각나서 메시지들을 정리하다가 불현듯 웃음이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연애꿀팁과 에세이를 작성한 븐니언니는, "매일 연애를 많이 하셨나봐유??"라는 이미지가 형성될 것 같아서 조금 부끄러워지는데, 생각보다는 절제된 만남을 진행한다는 게 븐니언니의 답변이다. 그래서,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주제의 글을 작성해보았는데, <연애를 하지 않는 시간이 유익한 이유>라는 글을 작성한 기억이 난다. 오늘은 그와 비슷한 결로 연애를 하지 않는 시간이 재밌었던 븐니작가의 개인적인 이유를 재미있게 서술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인 이야기오니, 참고용으로만 재미있게 감상부탁드립니다.*


1) 생각보다 내 삶과 목표에 집중하는 시간에서 얻는 즐거움과 에너지가 큰 편이 있다.


생각해보면, 대학 시절에 다양한 사람들의 군집들과 모습을 보아왔을 때, 어떤 언니들은 강력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을 때에만 연애를 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어떤 친구들은 그 남자친구라는 자리를 비어두지 않고, 수시로, 만나서 옆에 누군가가 비어있는 시간을 못견뎌하는 것 같은 귀여운 언니의 모습도 보아왔으며, 또 어떤 언니들은 좋아하는 상대방들과 맞는 타이밍이 어긋나서 또 다른 상대를 기다리는 등의 다양한 연애의 양상들을 보면서 언니들의 활기차고 밝고, 다양한 연애의 모습이 보기에 좋았고, 스토리가 있는 언니&친구들의 사랑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나의 마음까지도 몰랑몰랑해지는 그런 달달한 기분이 느껴지곤 했다. 그래서, 븐니작가는, 어떤 유형의 스타일로 사람들을 만나왔는고 하면?


고백을 한트럭어치 받고는 했지만,,,(?) -입증과정 없다고 뻥치지 말라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진짜일 수도 있는것입니다!!- ㅎㅎ 정말 많은 인연들과의 즐거운 썸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사실은... 나의 "자기계발"과정이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드는 멋있는 상대가 아니라면 굳이 만남을 시작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대학교 재학 중에 만난 연애 에세이에 나오는, 역대급 남자친구 트리오 오빠들은, 내 마음속안에서 평~생을 지울 수 없는 마카롱같은 나만의... 파이리의 마음 아프니까 여기까지만 쓰겠다. 그래서, 이런 나의 마카롱이자 평생의 소울메이트였던 왕자님들과 만나지 않은 시간에는, 정말 많은 활동과 목표들을 세우면서 누구보다 '신이나는 모습으로 집중을 하는 나의 모습'을 사랑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즐긴 듯 싶다.


개인적인 얘기를 해주면, 여더분이 더 재밌어 하시는것 같아 첨언해드리면... 내가, 현장에서 정말 즐거워하는 활동을 발견하고 집중하면, 나도모르게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그 에너지를 전파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주변의 동기언니들, 만나는 이웃 친구들이 정말 좋아해주며 어딜 가서든 귀요움을 받곤 한다??. ㅎㅎ 그래서 나는 내가 이렇게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어느 영역에서 즐겁게 활동하는 나의 모습이 어린 시절부터 좋아해왔기 때문에 이런 활동들을 꾸준하게 자주 접하면서 연애하는 시간보다 나에게 집중하는 그 시간속에서 많은 행복감을 누렸던 점을 알고 있다. (물론, 이러한 점은 나중에 연인이 생겼을 때 조금 충돌하는 지점이 생겨서 불편하기도 했다.ㅎㅎ) 그래서, 생각보다는 연인과의 '사랑'이 없는 시간 속에서도 나의 존재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느껴본 바로... 나를 사랑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커플일 때의 좋은 점도 느껴보며 너무 '연애와 사랑'에만 과한 집착을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 부분이 있다.


2) 너무 다양한 사람들의 고백을 한꺼번에 받으면, 누굴 선택해서 만나야할지를 모른 점이 있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재수없는 부분의 이야기인데, 이렇게 스스로가 나의 자존감을 키우고 어느 활동에서든지 기분좋게 에너지를 뿜뿜!하면서 생활을 하면, 사람들은 그걸 귀신같이 찝어내고 보고 듣고, 소문을 낸다. 그렇기에, 내가 잘 안 풀릴 때에는 조금 자제하면서 나의 모습을 잘 힐링 시키고 스스로의 점검과 부족한 부분을 잘 메꾸어야 하는 지혜를 가져야겠지만, 내가 어떤 타이밍을 잘 만나서 나의 능력이 빛을 발할 때에도 사람들은 사랑의 눈빛으로 여러분에게 다가올 것이다. 그러니, 븐니언니께서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이게 문제는 너~~무 소문이 과하게 좋게 나서, 너~~무 멋진 사람들이 한꺼번에 온 적이 있어서 븐니 언니는 이 만날랑말랑하는 짜릿한 상황(?!)을 즐기면서 연애를 하지 않고도, 마치 연애를 오래 한~ 사람의 기분을 어설프게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연애를 하지 않고 새로운 사람들의 모습을 탐색하는 마음만으로도 연애의 감정이 약간은 대체될 수 있다고 여겨진 적이 있었다. 허허허허~!


3) 인생의 작은 부분들이 너무 즐거워서, 과분한 감정인 '연애와 사랑'을 하지 않아도 힘이 난다.


이건 뭔 소리인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엠... 븐니언니의 마음에는, '작은 것을 사랑하고, 일상의 의미를 한번 더 즐거워하고, 작은 장점도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즐거움을 변환해내는 긍정적인 마음'이란게 있다. 그래서, 인생이 아주 느리게 흘러간 시절에 한 가지 배우고 느낀게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작은 것들에도 정말 즐겁게 반응하고, 해맑은 아이같은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어떨 때에는... 눈 뜨고 마주하는 모든 일상들이 정말 재밌던 적이 있었다. 택시를 잡고, 어딘가를 이동하는 창문을 바라보는 거, 지하철에서의 귀여운 유모차에 탄 아이의 얼굴을 보는 일, 연락이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친구의 문자를 바라보는 일, 떨어질 줄 알았던 문자 소식에 차순위 합격 소식이 들려오는 작은 기적같은 것들이 내겐 큰 기쁨이자 의미있는 '행복'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정말 작은 인생의 행복을 느끼고 있는 시간들이 있기 때문에, 굳이 누군가와 마음을 소통하지 않아도 즐겁다고 느끼는 시간들도 존재하는 것 같다. 이렇게 븐니언니가 연애하지 않은 시간엔 왜 즐겁니??라는 부분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의 숙제는, 여러분도 홀로만의 시간엔 무엇을 즐기는지를 작성하여, 5000자의 일기로 작성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그러면,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바바룽~!


*<븐니는 연애를 하지 않고도 재미있니??> 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