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함께 성장하는 송예슬' 입니다.
✓ 예술가 은빛의 본명은 예슬입니다.
사업을 시작하신 아빠와 가정의 경제적인 안정을 담당하셨던 공무원이신 엄마 덕분에 외조부모님에게 보내져 키워진, 3남매 중 첫째 아이입니다.
저는 동생들을 '세상에서 제일'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깊이 사랑하지만, 미디어에서 보이는 그런 K-장녀는 아닙니다. 나서서 해주기보단, 스스로 할 수 있게 옆에 있어주는 누나이자, 언니입니다.
예슬이라는 사람은 존중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배려를 잘해요. 자라온 환경 덕분에 독립적이고 자신만의 기준도 명확합니다.
제 기준에서 선이 넘는다 느껴지면 직설적으로 말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나 불편하게 느껴지시면 꼭 말씀해 주세요. 저도, 상대도 상처받지 않고 안전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연습 중이거든요.
어릴 때부터 동생들을 보호해야 했던 환경과 예슬이의 주양육자이신 조부모님을 통해 인간의 삶이 얼마나 짧은 지를 일찍 알아버렸고
20대의 젊은 나이부터 3남매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을 통해 자본주의에서 돈이 얼마나 무서우면서도, 무가치할 수 있는지, 돈이라는 것의 양면을 알아버렸습니다.
가장 크게 다가온 건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주로 보육원 출신의 아이들)’ 이었어요.
처음 접했을 땐, 아이들을 위해 봉사를 다녔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좀 더 현실적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보호받으면서, 하고 싶은 걸 하고 살 수 있는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자’ 라는 인생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간단하면서도 부르기 쉬운
함송의 로고는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일출 앞에서, 만세를 외치는 사람들을 심볼화 한 것입니다. '하나로 모여 성장한다' 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단단하게, 제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토대로, 예슬이가 그리는 꿈이 실현되기를 바라며, 할 수 있는 것부터 매일 조금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함송, 예슬이의 탄생 스토리에 대해 짧게 소개드렸는데, 어떠셨나요? ㅎㅎ
송예슬이라는 사람에 대해, 그리고 함송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궁금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 먼저 챙기실 수 있는
평안한 매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