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손나다
Jun 25. 2023
아픈 관계는 끊어내자.
그게 가족일지라도ㅡ
아픈 관계는 끊어내자.
그게 설령
가족일지라도ㅡ
그 사람 때문에
항상 이슈와 잡음이 끊이질 않고
지속적인 상처에 노출되고
필요 이상의 감정 소모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때로는 가족이라서
무례하게
선을 넘는 언행들 때문에
생판 남에게 받을 두세 배의 상처를 받는다.
아니, 애초에
가족이 맞나?
당신과 내가
가족이 맞나...?
이제 더 이상은
한계다.
아픈 관계는 끊어내자.
keyword
가족
관계
상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