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싶어도 쉬지 못하며 질주하는 마음
쓰러질듯 휘청이는 쉼표가 점점 가라앉을수록
멈추지 못한 마음은 길 잃은 돌고래처럼 밖으로 솟구치네
숨 쉬기 위해 발버둥치는 저 푸른 소름
살려면 잠시 죽어야 한,
순간의 휴식도 아직 낯설어
울다 지치면 언젠가 난 멈출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