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손수호 Jul 27. 2021

[사람이 싫다] 1부 아비정전 (阿飛正傳)

목차 선공개

Ⅰ. 아비정전 (阿飛正傳, Days of Being Wild, 1990)

  

1. 어느 토요일 오후 유언 출장


2. 비공식 정답


3. 변호사, 원래 이런 건가?


4. 브로커와 햄버거


5. 세상만사 결국은 장사


6. 좋은 변호사 찾는 방법


7. 재판의 한계, 인간의 한계

이춘재 연쇄 살인 사건

춘천 파출소장 딸 강간살인 사건

김 순경 살인 사건


8. 하는 일이 이렇다 보니


9. 그래서 승소율이 어떻게 됩니까?


10. 승소의 비결

첫째, 사건을 가려 받아라

둘째, 의뢰인을 믿지 마라

셋째, 인간의 한계를 인식하라

넷째, 동료를 의심해라                                


11. 언제나 솔직할 필요는 없다. 변호사는.


12. 천하제일 거짓말 대회


13. 이런 사람 꼭 변호사 해라

체력도 실력

아 진짜. 별걸 다 따지고 드네

역시 변호사라 그런지 말(은) 잘하네

아무리 불편한 일이라도 두 눈 딱 감고

이성 천국, 감성 지옥

독심술사

미안합니다


14. 공감 능력은 변호사의 필수 자질인가


15. 선악의 경계


(2부로 이어짐)





매거진의 이전글 [사람이 싫다] 구성 공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