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용기 있는 말

거리를 두는 사람들

by 손씨

맞다.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난 할 수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더 용기 있는 말이라 생각한다


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또는 사람들이 실망하는 것이

두려워 억지로 하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건, 또 하기 싫은 건

“전 할 수 없어요.”라며 말하고 내려오는 것이

나 자신을 아는 기회이고

나 자신에게 솔직한 행동이며

나 자신을 보호하는 옳은 일이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모든 일을 다 잘 할 순 없다.


“할 수 없다.” 그게 왜 나약한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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