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씨의 일기장
사람 사는 것 다 거기서 거기더라.아주 특별할 것 같던 인생도,가까이서 들여다보면,나 혼자만 불행하다 생각했던 순간이 창피해질 정도로.다 비슷한 일들로 힘들어하며 살고 있더라.그러니 나만 불행한 것이 아니었다는것,그저 하루하루 억지로 웃으며 오늘은 다를 거라 살아가고 있다는 것.- 다들 그렇게 산다는 것 -
Evening in the Room
Karl Schmidt-Rottluff •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