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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토마토가든 Feb 27. 2021

09 - 간략히

2021.02.26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죄와 벌](하)


일이 많네요. 3월에도 왠지 바쁠 것 같습니다. 어찌됐건 바쁨과 피곤함에 오늘은 책을 별로 못 읽었답니다. 죄와 벌 몇 페이지 읽는데는 성공했지요. 주말에도 업무가 있기에, 컨디션을 위하여 여기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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