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기회를 얻는다.
먼저 다가가는 연습을 하는 분이 계신가요? 정말 어려운 일이기에 대부분 사람은 먼저 다가가기를 꺼립니다. 하지만 먼저 다가와 주길 바라는 분들은 많이 있죠. 이런 먼저 다가가기에도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죠.
먼저 다가가기 위한 용기는 어떻게 얻으면 될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인사하기. 사람이라면 만나면 인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특히나 인사하는 문화가 많이 자리 잡았죠. 최근 들어서는 먼저 인사하는 사람은 많이 없지만 말이죠. 그래서 먼저 인사하는 건 먼저 다가가기 좋으면서 쉬운 수단이 되었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인 윤택 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먼저 인사하다 보면 내가 먼저 행복해지고, 상대방도 웃을 것입니다.’라고 말이죠. 그만큼 먼저 인사하는 것은 쉽게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수단입니다. 나도 상대방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방법이면서 두 사람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인 것이죠.
인사로 먼저 다가갈 용기를 가지셨다면, 그다음 방법은 더 쉬울 것입니다. 가벼운 칭찬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론, 칭찬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인사를 통해 나를 인식하고 있다면 이제는 가벼운 소재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칭찬이 가장 좋습니다. 가령, 목소리나 향기, 외관에 대한 칭찬을 통해서 가벼운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죠. 인사를 통해서 서로를 인지하고 있다면 칭찬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에 거부감은 없을 겁니다. 그러니 먼저 다가갈 용기를 인사로 얻었다면 더 나아가 먼저 대화로 다가갈 용기도 내어보세요.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점차 줄어드는 삭막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친절하고 잘해주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 어쩌면 더더욱 사람을 믿지 않으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죠. 그래서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먼저 다가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인사와 가벼운 칭찬(대화)을 통해서 먼저 다가갈 용기를 가지고 점차 가까워진다면 생각지도 못한 관계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기 어려우시다고요? 그럼, 인사로 먼저 다가가 보세요. 그렇게 관계가 만들어지면 가벼운 칭찬으로 대화를 해보세요. 먼저 다가갈 용기가 저절로 생기고 나에게 좋은 관계와 기회가 찾아올 수 있으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