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는 용기는 마음가짐이 먼저 필요하다.
취업, 공부, 운동, 취미 등 사람은 살면서 많은 것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합니다. 출근 전, 점심시간, 퇴근 후 시간이 있을 수 있지만 공통으로 사람이 입으로 내뱉는 말이 있죠.
‘어떻게 해.’, ‘귀찮아.’, ‘할 시간이 없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하려는 용기가 없어서 이런 말을 내뱉는 것일 겁니다.
무언가 하려는 용기는 무작정 만들려고 하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세 가지의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먼저,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해.’라는 말에서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려는 용기를 가지기 위해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어떤 목표를 위한 행동을 ‘할 수 있다.’라고 마음속으로 외쳤을 때, 무의식적으로 그 행동을 할 수 있고,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어떻게 해.’보다는 ‘할 수 있다.’의 마음가짐으로 하려는 용기를 만드세요.
다음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해.’의 마음가짐입니다. 귀찮음은 쉬고 싶은 마음에 의해서 머릿속에 만들어지는 생각입니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라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자라왔는데, 귀찮다는 생각과 이 행동을 함께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자고 싶어지는 게 맞았습니다.
그럼, 극단적으로 서 있을 때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해.’라고 마음먹어 보세요. 서 있는 상태에서 생각만으로 하고 싶은 것을 상상하셔도 되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라고 서서 생각하고, 앉아서 하고 싶은 것을 손으로 적으세요. 그리고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해보세요. 마음속에서 하려는 용기가 더 커질 것입니다. 행동과 목표가 눈에 보이고, 그것 하려는 용기가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지.’의 마음은 그 용기를 더 키워주는 매개체로 작용할 것입니다. 출근 전, 점심시간, 퇴근 후 시간에 ‘귀찮아. 쉬자.’ 마음보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지.’의 마음을 먹으세요. 하려는 용기가 더 커질 수 있게 말이죠.
마지막으로 ‘지금 이 시간에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어.’의 마음가짐입니다. 자투리 시간, 유휴시간은 생활하면서 찾아보면 정말 많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찾아본 저의 유휴 시간은 출퇴근 시간 2시간에 점심시간 30분 정도였습니다. 유휴시간을 찾아보기 전에는 저도 ‘진짜 이걸 할 시간이 없네.’라는 생각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유휴시간을 찾아보고, 그 시간을 활용하니 충분히 할 수 있음을 깨달았죠. 그러면서 하려는 용기가 쏟아졌습니다. 할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찾아보지 않았고, 그로 인해 하려는 용기가 나질 않았던 것이죠. 사람마다 유휴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죠. 그러니 하고 싶은 것을 해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지금 이 시간에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어.’라고.
사람은 이루고 싶은 목표, 하고 싶은 일이 꼭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르고, 해야 하는 일을 한 뒤에 쉬고 싶어서 귀찮고, 해야 하는 일에도 시간이 투자되기 때문에 할 시간이 없어서 하려고 용기를 내지 못하죠. 하지만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해.’, ‘지금 이 시간에 충분히 할 수 있어.’의 세 가지 마음가짐을 가지면 하려는 용기가 생길 겁니다. 그러면 방법과 자세와 시간이 보일 거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