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발판 삼아
그런 사람들이 있다.
뭘 하든 항상 중간은 가는,
잘하진 않더라도 못하지도 않고 딱 보통만 하는,
그런 보통의 사람들.
그런 이들의 단점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바닥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다시 올라오기 어렵단 것이다.
첫 실패의 경험.
누군가에겐 성공의 발판이 될 그 경험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실패의 계단이 될 수 있다.
그 실패를 겪고 다시 계단을 오른다면
그곳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그저 ‘보통의 사람’이기에
다시 보통의 범주로 들어가게 될까,
아니면 그걸 뛰어넘는 높은 곳에 다다르게 될까.
보통의 사람.
그들의 장점은 바닥을 경험한 적 없기에
도전을 두려워 않고 자신감에 차있단 것이다.
이들이 실패를 경험했을 때
가장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그 자신감을 지키는 것이다.
실패를 이겨내기 위해,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보통’의 범주로 돌아가려면,
아니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서.
중요한 건 결국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다.
노력 없이 이뤄지는 건 없다.
나를 믿고 도전하는 게 최선일뿐.
잠깐 맛본 굴욕에 갇혀 살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