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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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Cata R Sis 사람과 감정, 그리고 그 사이의 온도를 관찰하고, 그 미세한 떨림을 글로 기록해 남깁니다. 7월22일 부터 작가명 정담훈 으로 변경됩니다.
현루 전직승려/장애인 (뇌출혈)/玄淚 오랫동안 세상과 자발적 단절 후 글쓰기로 세상과 마주하며 눈물로 지운 흔적 위에,다시 삶을 써 내려갑니다.
자몽커피 안녕하세요. 자몽커피입니다. 자몽과 커피의 조합은 쓴맛에 쓴맛을 더하다, 쓰고 쓰다의 이중적인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선아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일, 지금의 나를 만족하는 일, 모두 나라는 변치 않는 사실..♡ 아이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 엄마는 오늘도 과거와 일상을 통해 배우며 성장한다.
이다연 "삶의 조각을 글로 엮어가는 사람입니다.""일상의 파편에서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마음속 작은 떨림을 글로 옮깁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을 글로 이어 붙입니다."
작은거인 시골민박집을 운영하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집을팔고, 땅을 쫓아다니는것을 시작으로 시골민박집 운영하다 화재로 집을 잃기도하고 많은 에피소드와 정보를 나눕니다.
이지아 알콜중독인 엄마를 쓰며, 나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잊혀진 시간과 무너진 기억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기억과도 닿아 있을지 모를 우리 이야기를 씁니다.
김나현 김나현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아름다울 나, 나타날 현]제 이름대로 언제 어디서든 아름다움을 몰고 나타나는 다정한 작가, 가슴 따뜻한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일상온도 일상과 청소년 상담, 성장을 주제로 매일 에세이를 작성하는 작가.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청소년과 청년들의 소통을 중요시합니다.
조헌주 시인/ 인문학 강사/ 청소년 행복 테라피스트. 고전, 인문, 철학, 청소년과 관련한 에세이와 시를 쓰고 강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