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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부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암소식으로 함께 투병하며 투병일기를 쓰다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먼저 보냈어요. 이제는 건강하게 그리워하고 하루하루 살아내는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안개꽃현재를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내가 빛 바랜 기억이 된 순간, 나를 찾는 여정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부디 나를 잃지 않기를, 당신도 나와 같기를.
보통날의 안녕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최미야다시 만난 세계.
노마드탕19살에 한국을 떠나 여러 나라를 전전하고 있어요;)- 꼬르륵흔들리는 들풀 같으나 은근히 강한 사람,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대화를 배우는 사람, 라디오와 음악으로 기쁨과 위로를 주고 싶은 사람 입니다. 건강하고 무해한 글을 좋아합니다.
Stardust더 나은 내일을 향하여
설 빛운동과 요리와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좋아하는 일들만 직업으로 삼고 싶지만 해야할 일들도 함께 묵묵히 하고 있는 미국에 사는 회사원입니다.
Adrianne R엄마로써의 정체성, 성정체성,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 이민생활과 다문화가정 이야기의 당사자로 살고 있습니다.
장순규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312랩의 디자인 모험과 탐구를 다룹니다. 일상의 소소한 소재를 탐구하고, 잡지식과 호기심을 상식으로 이어가는 UX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Eagles Projet스마트 팩토리 PM 의 이야기
란디돌이켜보니 사랑이 필요했을 그때의 나에게 주는 위로의 글
뚜솔윤베씨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스테디김온갖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생각쟁이 입니다. 생각하는 것, 꾸준한 것을 즐깁니다. 건축 사업을 하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연주내 나이 마흔.. 정신 건강을 위해 노력 중... 시댁에는 내려놓기, 친구와는 차분해지기, 아들과 함께 인내하기.
도미니20개월 아기를 키우며 운좋게 고시를 붙고, 40개월 아기를 키우며 기쁘게 이혼을 시작했습니다. 가족의 새모습을 고민하는 분들의 모든 선택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은님은님의 브런치입니다.
이림<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쓴 사람. 계속 써 나가고 싶은 사람.
whysoseriousTodos me miran
캐롤좋은 사람이 되려고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별할 것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