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미입니다.
2화를 가져왔어요!
이번 화에는 조직검사를 받았던 제 기억을 꺼내
그려보았습니다.
조직검사는 정말 많이 무서웠어요.
수술실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마음이 계속 움츠러들었어요.
그림에는 담지 못했지만,
조직검사 전에 간호사분이
수면마취하는 김에 보톡스를 맞을 생각은 없냐고
물어보셨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 질문이 왜인지 모르게
너무 야속하게 느껴졌습니다.
검사가 끝난 뒤에는
몽롱한 상태로 정신이 없었고,
간호사분이 제 조직이라며
직접 보여주셨었는데
지렁이처럼 생긴 모습이
무섭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당연히
암이 아닐거라고 생각하며
결과를 기다렸는데..
그 결과는
퇴근길에 듣게 되었답니다.
다음 이야기도 이어 그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