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나의 암 판정 사실을 듣고 난 뒤의 반응
4편을 가져왔습니다!
아버지는 겉으론 담담하게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많이 걱정하고 계셨었을거예요 ㅜㅜ..
그리고 그때 어머니의 반응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었어요.
'내가 무너지면 안 되겠다.'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또 다른 무게가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날의 장면을 이렇게 그려보았습니다.
그리면서
당시 어머니의 얼굴과 감정이 떠올라
몇 번이나 눈물이 나서 그리는걸 멈추기도 했습니다.
시간은 흘렀지만,
그날의 표정과 공기는
여전히 또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럼 다음 이야기도
천천히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