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공유했으면 해서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님들과 소통하고 이야기하면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아이들은 생활도 바릅니다.
아이들의 생활이 바르면 제가 좀 편해지겠죠? ^^
저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만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도무지 잘 모릅니다. 특히나 아들은 정~말 특별한 것 아니면 이야기를 안 하지요. 제 학급 일기를 보시고 어떤 일이 있었는데 어땟냐? 하는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학생은 학부모님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아이들 덕분에 저도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학부모님, 학생들과 같은 공간에서 제 일기를 나누는 이유입니다.
삭제는 아니고 저만 볼 수 있는 곳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제 글이 혹여 오해를 불러일으켜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을까 걱정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인데 뭐 어때? 하는 생각을 가지고 그대로 글로 썼지만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제 글을 통해서 가공됨으로써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오해를 불러일으켜 다른 사람들을 곤경에 처하게 할 수도, 나도 곤경에 처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글들로 오해를 사시는 분들이 없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