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3교시- 감기 이야기, 흥미 찾는 마술 자석
독감이 유행이다. 우리 반에도 한 명이 아파서 결석을 했고 한 명은 열이 나서 밥을 먹지 않고 집으로 바로 갔다.
우짜노.
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을 이야기했다.
내성 키우기 - 밥 잘 먹고, 운동하고, 즐거운 마음 가지기
청결한 생활 하기 - 손 잘 씻기, 손 얼굴에 대지 않기
직업 찾는 마술 자석 활동을 했다. 동학년 선생님이 보시길래 나도 흥미로워서 실시해보았다.
6가지 직업과 작업을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으로 나누고 자기의 적성을 찾아가는 활동이다.
흥미롭게 미래 이야기와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직업을 가지고 꿈꾸지 말고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지 알고 미래에 맞춰가는 거다라는 이야기를 나눴다.
나만 말이 좀 많은 것 같아 아쉽다. 모두 들어줬으면 좋겠지만 너무 소란스러워지기에 나만 이야기를 한다. 글 똥으로 이야기를 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토론하는 방법을 좀 배워서 제대로 아이들이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2교시 체육
운동장을 2바퀴 반 돌기(매우 작은 원) - 아이들의 평소 운동을 안 하는지 힘들어한다.
세 학생이 몸이 아파 쉬게 했다.
늑목 오르내리기, 철봉 매달리기를 했다.
청소년 체조로 준비운동을 하면 좋은데 내가 온전히 다 익히지 못했다. 익혀야겠다.
다음 체육시간은 줄넘기를 준비한다. 줄넘기 줄을 준비물로 준비시켜야겠다.
4교시 수학
큰 수를 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자고 해서 노래를 한곡 부르니 또 부르자 해서 4곡을 불렀다. ㅠㅠ
애들 꾀에 넘어간 거지 뭐.
남는 20분 정도에 수학 익힘책 1단원을 모두 풀었다.
5교시 도덕 전담
우쿨렐레를 3명 가져왔고 7명 정도 더 산다고 한다.
우쿨렐레 따로 책이 없이 악보집을 연주 가능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우쿨렐레 악기가 쉽고 반주하기 좋기에 그냥 벽을 책처럼 만들었다.
손가락번호, 줄번호, 칸번호, 코드 형식은 그냥 PPT로 직접 만들었다.
이 코드 4개만 알고 있으면 반가부터 여러 노래들을 연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