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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형은퇴한 화가, 현직 영화감독, 이제는 피아노 치는 사람.
헤니인생엔 꼭 설레는 일만 있는건 아니죠
키작은돌배프리랜서로 살아가는 소심한 한 남자의 고군분투 생존담을 생생 담백하게 풀어냅니다.
유수진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언언아름다울 언(嫣) 말씀 언(琂) '당신에게 아름다운 말이 되어주고 싶다.' 253일 동안 세계여행을 다녀왔고 지금은 서울에서 글 쓰고 그림 그려요.
마로니에2007년부터 프랑스 몽펠리에, 님므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3년씩 거주, 다시 본토 파리 근교로.. 현재 프랑스 패션 회사 근무
김진희반짝이고 가슴 뛰는 일을 하며 평생 살고 싶은 41세 인간. 나 다움을 내세우고, 소신껏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며 현실과 적절히 타협하며 살아하는 나다운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