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치유의 글쓰기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