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5
명
우연식
그림을 그립니다. 창작자를 위한 글을 씁니다.
구독
Gayoung Park
인생의 모토는 '사서 고생'이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허슬링' 입니다. 나다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스픽>의 한국 지사장으로 한국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구독
김광섭
판교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구독
섬콩
섬이와 콩이는 내 두 아이의 태명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 이름들처럼 섬나라 아일랜드까지 날아가 작은 콩처럼 콕 박혀 5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돌아와 뭔가를 다시 씁니다.
구독
Joo Jun
UX 라이터. UX 라이팅 개론서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의 저자. 사실은 (전)동아시아 면류학자 (현)식이조절 실패자
구독
Kwiseon
철저한 계획보다 대책없는 끌림. 낯선 동네를 기웃대며 걷는 걸 좋아하는 사람. 걷기에 진심인 편
구독
김준범
퇴사하고 사업하는 전직 디자이너입니다.
구독
모하
여행의 출발은 기대감이 전부예요.
구독
우디
프로덕트 디자이너. 10년간 디자이너와 PO로 일하며 세 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UX/UI 컨설팅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디자인 대중 강연을 합니다.
구독
CeCi
외국인(중국인아닌중국인)/여자/직장인으로서 외국에 1~2년간 머물러 살며 일을 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