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4
'살아 있다'는 것은
꿈도 함께
살아 있다는 뜻이다.
꿈이 건재하다는 것은
'살아 내야' 할
의미가 아닐까.
꿈을 향해 살아 내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그대의 꿈을 응원합니다. 잘 해내고 있을 그대니까요.
세상의 무늬를 찾아서 오랜시간 해 온 일을 정리하면서 지난 일기로 반성하고 내일 일기로 성찰하는 중입니다. 하이쿠와 아포리즘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