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
그 골목에서
다시 너를 만난다면
그땐,고백할 거야.
..자주 기다렸다고..
특히 비 오는 날은
더 잦은 서성임이었다고..
게다가 더 특별한 설렘이
우산 아래 기다리고 있었다고..
세상의 무늬를 찾아서 오랜시간 해 온 일을 정리하면서 지난 일기로 반성하고 내일 일기로 성찰하는 중입니다. 하이쿠와 아포리즘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