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e
1982년 4월 24일 영국 해러게이트의 해러게이터 국제 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17살의 독일 소녀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릅니다.
그리고 그해 유러비전송 콘테스트에서 영광의 우승을 차지한 노래, "A Little Peace"
랄프 지겔( Ralph Siegel)이 작곡하고 베른트 마이눙거(Bernd Meinunger)가 가사를 쓴 곡입니다.(출처:Wikipedia)
조금의 사랑과 조금의 나눔을 담은 작은 평화라는 노래와, 한 곳은 다 비우지만 또 어느 부분은 다시 채우는 자연의 진리를 담은 사진 한 장과 함께, 저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계신 '또 다른 세상' 작가님께 전합니다.
믿어요. 걸어온 날보다 남아있는 날은 어떤 마음과 자세로 걸어야 한다는 것을 차분한 문장으로 밝혀 주시고, 자신보다 사랑해야 할 존재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계신 온유한 그 힘을.
-Nicole-
겨울이 시작될 때의 꽃처럼
바람에 꺼져버린 촛불처럼
더 이상 날 수 없는 새처럼
가끔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조금의 사랑
조금의 나눔
꿈을 만들기 위해
조금의 인내와 이해심
모든 내일을 위해
조금의 평화
작은 햇살
기쁨의 바다
모든 슬픔의 눈물을 씻어내기 위해
조금의 희망
조금의 기도
모든 내일을 위해
조금의 평화
나는 11월 눈 속의 낙엽 같아요
아무도 없는 땅에 떨어졌죠
이제는 내 노래와 함께
홀로 무력해요
그저 폭풍이 끝나기를 바라죠
조금의 사랑
조금의 나눔
조금의 인내와 이해심
모든 내일을 위해
조금의 평화
조금의 사랑
조금의 나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위한
꿈을 만들기 위해
조금의 인내와 이해심
모든 내일을 위해
조금의 평화
우리는 산들바람 속 깃털
나와 함께 평화의 노래를 불러요
우리는 산들바람 속 깃털
나와 함께 평화의 노래를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