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이웃

나눔과 공존의 사이

by 종이소리

왼쪽과 오른쪽 사이

네가 없었으면

참 허전했을 거야.


왼쪽과 오른쪽 사이

그 사이를 아우르는 네가

존재하는 이유만으로

따뜻한 풍경이 되겠지.


'나눔'과 '공존'의 풍경.

인천, 연수구, 청량로 어느 길

20220402 토요

오후 3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