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쉼표가 되시는 소혜 작가님
참 쉽게 술술 읽어 내려가는
글이기도 하고,
내 마음을 오롯이 옮겨 놓은
일상 같기도 하고,
나이 듦이 서러워서,
순간순간 잃어버린 어제의 아쉬움,
그리고 미련에 넘어져 울컥할 때.
토닥토닥 쓰담쓰담 위로가 되고
다정한 쉼표가 되는 응원 한 구절과,
달콤한 마음 한 소절로 채워진
소혜 작가님의 브런치.
고마워요.
찬란했던 나이를
추억하게 해 주셔서요.
세상의 무늬를 찾아서 오랜시간 해 온 일을 정리하면서 지난 일기로 반성하고 내일 일기로 성찰하는 중입니다. 하이쿠와 아포리즘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