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볼 수 있는 꽃카펫축제
400년의 역사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Infiora,
꽃카펫 축제가 11월 7일,
대한민국 서울, 4호선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탈리아 본국에서 온 노토팀은
모레와 꽃으로 바닥 카펫을 그립니다.
가브리엘이 모레로 그린 성모님을
옆에서 지켜보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탈리아 노토에서 볼 수 있는
인피오라타 축제.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를 앞두고
멕시코, 일본, 스페인을 이어
한국에서도 개최됩니다.
"꽃을 따다"의 의미가 있는
인피오라타는 작가들의 손으로
꽃카펫을 완성하면
다음 날 온 마을 어린이와
참여 작가, 관광객이
꽃카펫을 밟고 지나가거나
꽃잎을 뿌리며 휘날레를 합니다.
이탈리아 작품이 피날레날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인피오라타는 어쩌면
어린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동화 같아요.
이 모습을 보셨다면
어린 자녀분과 함께
동화의 추억을 누려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인피오라타 이야기는 따로
연재로 올리겠습니다.
11월 7일과 8일.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마로니에 공원 일대로
가을 소풍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