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단 하루.

이탈리아에서 볼 수 있는 꽃카펫축제

by 종이소리

400년의 역사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Infiora,

꽃카펫 축제가 11월 7일,

대한민국 서울, 4호선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탈리아 노토팀의 모래와 꽃카펫2024서울

이탈리아 본국에서 온 노토팀은

모레와 꽃으로 바닥 카펫을 그립니다.


가브리엘이 모레로 그린 성모님을

옆에서 지켜보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탈리아 노토에서 볼 수 있는

인피오라타 축제.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를 앞두고

멕시코, 일본, 스페인을 이어

한국에서도 개최됩니다.


"꽃을 따다"의 의미가 있는

인피오라타는 작가들의 손으로

꽃카펫을 완성하면

다음 날 온 마을 어린이와

참여 작가, 관광객이

꽃카펫을 밟고 지나가거나

꽃잎을 뿌리며 휘날레를 합니다.


이탈리아 작품이 피날레날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인피오라타는 어쩌면

어린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동화 같아요.


이 모습을 보셨다면

어린 자녀분과 함께

동화의 추억을 누려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인피오라타 이야기는 따로

연재로 올리겠습니다.


11월 7일과 8일.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마로니에 공원 일대로

가을 소풍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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