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더 많이 보고 싶은 사람이
움직이는 거야.
만나고 싶다는 의지가
그 앞에 데려다 놓은
고백이기도 하지.
보고 싶은 마음이
거리를 좁히는 거지.
그건,
포기하지 않은 마음의
지속적인 내 걸음이야.
그리고 결국
도착이라는 순간은
상대 앞에 내려놓은
고백, 내 마음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