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6
비록 버려지는
양말목이지만
이렇게 나비무늬로
다시 쓰게 하듯
세상에 쓸모를 더하는
누군가의 관심.
좀 더 세심하고
꼼꼼한 쓸모를 실천하는
김수경의 첫 업사이클
ㅇㅁㅇ실험작,
"나비무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