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연남에서 함께 살게 된 다섯의, 로컬 맛집 리뷰 프로젝트
<오, 연남!> 은 연트럴파크 앞 쉐어하우스에 살고있는 5인의 브랜더가 직접 선정한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브런치 매거진입니다.
패션, 웹툰, 디자인, 스타트업, 문화기획 분야에서 각자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다섯 명이, 혼자만 알고 싶은 연남동의 로컬 맛집을 함께 방문해 각자의 관점에서 리뷰하고, 우리가 연남에서 찾고자 하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함께 살고 있는
다섯 명의 브랜더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여러분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며.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Prologue _ 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