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
오하루
시절을 이겨낸, 살아낸 엄마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
노마
좌충우돌이라도 무언가를 남길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농담을 좋아하는 현직 방송기자.
-
마케터 헤이든
제품의 힘을 믿는 10년차 그로스 마케터입니다. 현재 AI sLM 개발사,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사외이사로 일하며 프리랜서로 마케팅 & 고객 인터뷰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
곽민지
<걸어서 환장 속으로><난 슬플 땐 봉춤을 춰> 등을 썼습니다. 방송, 광고, 팟캐스트, 가구, 공연, 책을 만듭니다. 헤비맥주드링커, 라이트폴댄서. 팟캐스트 <비혼세>의 비혼세.
-
예지
경험을 기획하고 디자인합니다. 창업을 했었고, 대기업 브랜드 마케터로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브랜딩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때때로 에디터 혹은 UX 기획을 합니다.
-
나영씨
바다와 꿈을 꿉니다. 현재 싱가포르에 살며, 크루즈와 육지를 오고가며 일합니다. 키보드에 손가락이 닿는 틈틈히 글을 쓰고, 올립니다.
-
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
윤가은
윤가은의 브런치입니다.
-
뚜기
입사 - 퇴사 - 백수 이 3단계 반복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써내다가 작은 사업을 시작해 또다른 성격의 글을 써내려 합니다.
-
펫크리에이터 모리
반려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