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한 예술

Novel Art

by Wenza

최근 몇 년간 예술시장이 주목을 많이 하기 시작했다. '작가'라는 표현이 쉽게 사용되면서, 예술 참여에 대한 벽도 같이 낮아졌다. 전공자들만의 필드가 아닌 비전공자들(디자이너, 연예인이나 취미 미술)이 기존 작가들의 시장에 침투하기 시작했다. 크리에이터들이 많아짐에 따라 예술 및 디자인 시장의 활성화는 당연했다.


만든 건 보여주고 싶고, 판매까지 이어진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으니까

1) 예술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대안공간
2) 진정한 작가?
3) 고상한 예술



최근 몇 년 동안 예술 관련 스타트업들이 많이 생겼다. 작가들의 플랫폼인 아이디어스나 굿즈 제작과 아티스트 플랫폼 뚜누나 마플샵 등 크리에이터들에게 '작가'라는 명칭을 부여하면서, 과거의 어렵고 무거웠던 명칭이 누구에게나 붙일 수 있는 단어로 바뀌었다.



많은 예술가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보여줄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간들이 많아짐에 따라 기존에 작가라는 명칭은 누구에게나 붙일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더불어 예술의 벽은 취미미술이든 연예인이든 크리에이터가 예술을 어떻게 정의하고, 관람자가 예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Beeple,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Sold for: $69.3 million


현시대는 팝아트와 디자인, 회화, 디지털 아트웍, NFT ART 등 다양한 채널과 방식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예술이 거룩하고 성스러운 장르인 것인지, 혹은 속되고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장르인 것이지. 최근 이슈가 된 연예인들의 예술활동과 아마추어라고 불리는 작가들의 활동을 통해 예술이 정말 고상한 건지, 고상한 사람들이 하는 게 예술인 것인지, 모두의 예술은 무엇인지 나눠보고 싶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IV3EbjQkUpxm9ZnOzoVo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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